국제사회, 베트남의 경제전망 긍정적으로 평가

(VOVWORLD) - 베트남 정부사무처장 마이 띠엔 중 장관은 8월 2일 저녁 정부 정기회의 기자회견에서 세계, 지역, 동해에 대한 상황이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IMF는 2019년 세계성장률 예측을 3.2% 낮추고, 2019년 첫 6개월 간의 세계교역량은 1% 미만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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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가들이 낮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그중 많은 국가들이 10년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들은 여전히 베트남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IMF는 2019년 약 6.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은행은 6.6%, 아시아개발은행은 더욱 긍정적인 수치인 6.8%로 내다봤다.

특히 세계지적소유권기구가 최근 조사한 세계혁신지수(GII Index 2019)에서 베트남은129개 국가 및 지역 중 42위로 3위 상승하였다. 마이 띠엔 중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연구개발지수, 인프라 지수 여러 부분에서 많은 지수들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창업과 창조혁신의 촉진에 집중할 때 가장 중요한 지수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니케이는 베트남 생산 분야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PMI에 기초한 추정치에 따르면, 2019년 3분기에 계속해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달성할 것이다.

기자회견에서, 마이 띠엔 중 장관은 베트남의 7개월 간 경제-사회 정세의 주목할 만한 결과들에 대해 강조했다. 그중 7개월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는 동기 대비 2.61% 증가하여, 지난 3년간의 결과에서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장관은 경영과 생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출총액이 7.5% 증가하여 1,450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국내 부문의 수출총액은 12.2% 증가하며, FDI 부문이 5.6%인 것에 비해 더 높습니다. 농업 분야는 농작물 및 가축 구조조정에 있어 계속해서 좋은 변화가 이루어져, 생산 및 가공개발을 위한 자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공업생산은 9.4% 증가하였고, 그중 가공 및 제조업은 10.7% 증가했습니다. 광산업은 소폭 증가하였고, 전기 생산 및 판매는 국민들의 소비와 생산에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7개월 동안 7.9% 증가한 980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국내의 많은 관광지들이 세계 및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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