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압

(VOVWORLD) - 프랑스 시민들이 성당 재건을 위해 3억 유로가 넘는 돈을 기부하는 상황 속에서 4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조사에 착수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압 - ảnh 1

현재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파리 소방당국은 약 100-150명으로, 충분한 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은 어젯밤 화재 진압에 투입되었다. 소방대원들의 또 다른 중요한 임무 중 하나로, 성당 내에서 손상을 입지 않는 종교 및 예술작품들을 밖으로 꺼내는 것이다.

아직까지 종합적인 평가가 나오지 않았지만, 성당 쪽에서 방송되는 소식에 따르면, 우선 가장 중요한 예술 작품들은 밖으로 꺼냈으며, 그 중에는 13세기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다. 대형 오르간은 불에 타지는 않았지만, 소방용수의 압력으로 인해 상당부분 변형됐다.

현재, 프랑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계속해서 표출하고 있다. 특히 성가 부르기, 예술 공연과 같은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추모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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