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남북 정상, 양측 지도자 정식 회담 시작

(VOVWORLD) - 4월27일 10시30분 (한국 시각) 한반도 분계선에서 상징적 행사를 진행한 후 문재인대통령 및 김정은 조선지도자가 정식적으로 역사적 대화를 시작하였다.
2018년 남북 정상, 양측 지도자 정식 회담 시작 - ảnh 1 사진 제공 : 베트남 통신사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한국 방문이 판문점을 분열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었다고 확인하였다. 한편 북한 지도자는 한반도에 현재 문제점 해결을 위해 문대통령과 진심의 회담이 “좋은 결과”를 달성할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의 안전 보장 및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의 비핵화 이행 시 징벌 제도 해제, 남북관계 개선, 국경지역 긴장 및 이산 가족 문제 완화, 인사 협력 및 외교 사업 촉진, 그리고 기타 관련 문제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가 끝난 후 양측이 공동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측 지도자도 함께 저녁 만찬을 할 것이다.

또 당일 한국을 방문한 첫번째 조선인민공화국  지도자인 김정은은 “평화의 시대, 지금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고 기념장에서 강조했다. 

앞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 경계선에서 악수하면서 이번에 기대할 만한 역사 사건을 정식적으로 시작했다. 1953년 조선전쟁이 끝난 후에 금번이 처음으로 조선 지도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 역사적인 만남은 평양이 계속 핵미사일을 시험함으로써 수년간 긴장을 계속해 온  남북관계 완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4월27일 조선 및 한국 지도자간 역사적 만남이 시작한 직후 백악관은 이번 만남이 한반도 평화 정착 및 번영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4월27일 일본정부는 조선인민민주공화국 및 한국 지도자들은 당일 오전 비무장 지대 (DMZ) 남쪽에 위치한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정상 회담에 조선 비핵화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할 것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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