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 설날의 전통적 미풍양속을 지키기 위해 비엣정자 클럽과 비엣흥 군 청년회가 협력하여 하노이 롱비엔 군 레멋마을의 정자에서 “2019 베트나 설날”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부옄신 제사 (thờ cúng ông Công ông Táo), 잉어 방생, 설날의 복나무 (cây Nêu) 세우기, 바인 쯩 (bánh Chưng) 만들기 등 다양한 베트남 설날의 아름다운 풍습을 재현한다.
VOV Duc Anh (득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