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설날 사진전 동아 갤러리에서 개막

(VOVWORLD) - 2019년1월15일 기해년 설날 사진전이 하노이시 Nguyễn Thái Học (응웬 타이 혹) 거리 115번지 동아 갤러리에서 개막되었다. 
2019년 기해년 설날 사진전 동아 갤러리에서 개막 - ảnh 1 <사진 : hanoi.gov.vn>

전시회에는 베트남 현대 화백 33명의 60개 작품이 전시되었다. 작품들은 2019년  십이지 동물인 돼지 주제와 관련한 것이다. 다양한 스타일들로 2019년 띠인 돼지가 독특한 예술 특색들로 그려져 있었다. “Lợn Mán (만돼지)”와 “돼지띠 자화상”는 독특한 회화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는 신선하고 상반적이며 민간적이면서도 매우 현대적이다. 기해년 사진전시회는 베트남 예술 공간에 봄 색깔을 그려 주며 관람객들에게 2019년의 재미있는 체험들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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