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추동패션주간이 하노이 바익 타오 (Bách Thảo) 공원에서 열렸다.

(VOVWORLD) - 2019년 추동패션주간이 하노이 바익 타오 (Bách Thảo) 공원에서 3월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2019년 추동패션주간이 하노이 바익 타오 (Bách Thảo) 공원에서 열렸다. - ảnh 1                         Cao Duy 디자이너의 설계

올해 2019년 춘동패션주간은 추 라 (Chu La), 프엉 타잉 (Phương Thanh), 니 황 (Nhi Hoàng), 쩐 타잉 먼 (Trần Thanh Mẫn), 까오 민 띠엔 (Cao Minh Tiến) 등과 같이 하노이, 호치민시, 후에에서 온 14명 디자이너 참가로 이루어졌다. 디자이너들은 2019년 추동패션을 위한 최신 컬렉션 15개를 내어놓았다. 주된 선정 재료는 실크, 토 껌 (thổ cẩm), 진, 가죽 등이다. 이러한 재료들의 조합은 높은 창의력, 응용 가능성, 국내 패션 시장에 접근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하노이 상쾌한 바익 타오 공원에서 2019년 추동 패션주간 개최는 관객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 청정 환경 보호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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