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ễn Xuân Phúc (응우엔 쑤언 푹) 국무총리, 제33차 아세안 정상회담 참석

(VOVWORLD) -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의 초대에 응하여 11일13윌 Nguyễn Xuân Phúc  (응우엔 쑤언 푹) 국무총리와 부인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33차 아세안 정상회담 및 관련 정상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하노이를 출발하였다. 
Nguyễn Xuân Phúc  (응우엔 쑤언 푹) 국무총리, 제33차 아세안 정상회담 참석 - ảnh 1         응웬 쑤언 푹 총리와 부인 (사진: 베트남 통신사)

2018년11월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33차 아세안 정상회담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의장을 맡는 2018년 두 번째 정상회담이다.  ‘자립 및 창의적 아세안 건설’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아세안 지도자들이 경제 ∙ 투자 ∙ 무역협력강화 및 인프라 개발, 세계 변화 대응을 위한 협조와 연계, 4차 산업혁명 적응, 환경∙기후변화 도전 해결 등을 위하여 서로 협력촉진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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