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 Duc Dam 부총리: 베트남에서의 유통약의 원산지 “추적”
(VOVWORLD) - 5월 21일 정부 청사에서 국가 의약품공급 관리망 시스템 시행에 관한 보건부 및 관련 부처들과의 회의에서 Vu Duc Dam 부총리는 베트남 내 유통 의약품들의 원산지를 “파악”하도록 약국간 연결관리를 강조했다.
5월 21일 정부 청사에서 국가 의약품공급 관리망 시스템 시행에 관한 보건부 및 관련 부처들과의 회의에서 Vu Duc Dam 부총리는 베트남 내 유통 의약품들의 원산지를 “파악”하도록 약국간 연결관리를 강조했다. Vu Duc Dam부총리는 국가 의약품공급 관리망 시스템 소프트웨어 실행이 국민들에게 원산지, 수입단위, 사용기간 등에 대해 약국에서 즉석에서 약을 검토할 수 있도록 응용프로그램을 보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템은 약국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참고적으로 소비 예측을 진행하는 것을 포함한 약국 활동의 모든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예상에 따르면 7월 국가 의약품공급 관리망 시스템은 모든 병원 약국, GPP수준에 달하는 약국, 진료소 약실을 연계시킬 것이다. 시스템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52.000/60.000개의 의약 리스트를 표준화했다. 관리시스템과 함께 보건부는 의약품의 입고, 출고, 가격 현황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