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희생된 국제연합 115명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Antonio Gueterres  UN사무총장은 이 숫자가 국제연합 직원들의 활동이 매우 위험한 가운데 보여준 전세계 수 천명의 노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UN사무국장은 국제연합의 직원들이 공격의 타켓이 되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총사무국장에 따르면 여러 상황에서의 이런 행동들은 반드시 전쟁의 죄악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