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야지방에서 온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다. 하이풍 주민 Nguyễn Duy Sái 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는 여기 와서 선라성이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장엄한 산들을 간직하고 있는 지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소수민족 사람들이 낀족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즐거워 합니다.

선라 성의 두 유명 관광도시인 목쩌우, 뀐냐이는 이번 연휴기간 중 관광객이 급증하였다.  선라 감옥 국가특별역사유적지만 하더라도 지난 3일간 4,000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황금숲 관광지역도 약 2,000명의 관광객들을 맞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