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남 일본 문화의 날"개막

(VOVWORLD) - 베트남과 일본 양방 외교관계 수립 45주년 (1973~2018) 을 맞이하여 8월17일 밤 꽝남 (Quảng Nam)성 호이안 (Hội An) 시에서 주베트남 일본대사관은 꽝남성 인민위원회와 공동으로 “꽝남 일본문화의 날”및 “제16차 2018 일본-호이안 문화교류”행사의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은 많은 꽝남성 및 일본의 지역 문화 예술교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문화, 예술, 무역 투자, 관광, 인력 개발, 노동 분야에서 꽝남과 일본 파트너와의 관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할 수있는 기회이다.

“꽝남 일본문화의 날과 “제16차 2018 일본-호이안 문화교류”행사는 8월17일부터 8월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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