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또한 노동 자원은 풍부하지만 노동자들이 능력과 기술이 부족한 가운데4차 산업 혁명의 영향권 밖에 있지 않다.

베트남 사회보훈노동부의 국가 일자리 프로그램 위원회의 전 부위원장인 응웬레민 (Nguyễn Lê Minh)교수는 4차 산업 혁명이 활발한 노동시장을 가져다 주지만 노동자들이 이 기회를 잘 활용하고 싶으면 기량을 학습하고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은 젊은 노동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매우 역동적이고 열정적이고 노동시장이 활발하지만 경쟁이 치열합니다. 성공적으로 경쟁하려면 청소년이 뛰어나야 합니다. 이기려면 전문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노동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무기는 바로 기술에 정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