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의 베트남"이라는 그림 대회가 예선

(VOVWORLD) - 한국의 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마음 속의 베트남"이라는 그림 대회가 예선에 돌입했다. 

다문화 재한 베트남 가정의 많은 어린이 작품들이 그들 고유의 창의성과 사랑을 보여주는 300 여 점이 작품이 응모했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7-9 세 그룹은 "베트남 시골 지붕"이라는 주제의 작품이다. 10-13 세 그룹은 "베트남의 명승지와 역사 유물"이 주제이다. 각 응시자는 2 분 동안 작품을 발표해야 한다. 서울 광화문 중앙 광장에서 20 명의 최우수 응모생이 최종 라운드에 참여하도록 선정된다. 여기에서 참가자들은 9 월 1 일 오전에 열리는 "제 9 회 베트남 문화 축제"에서 직접 회화 재능을 선보일 것이다.

한국에서 베트남 사람들의 자부심을 불러 일으키고 2, 3 세대 베트남의 풍경과 역사를 배우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음 속의 베트남 "드로잉 콘테스트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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