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조선, 정상회담 관련 판문점 회합

(VOVWORLD) - 5월 27일 Heather Nauert 미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대표단이 미국 – 조선 간의 정상회담 진행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 한국 – 조선 국경의 판문점에서 조선 인민민주공화국의  관료를 만나고 있다고 통보했다. 

이번 회합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지도자의 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동시에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 12일 정상회담으로 가는 모든 일이 잘 진행 중이고 김정은과의 만남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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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조선 인민민주공화국의 큰 잠재력에 믿음을 표명하고 조선이 경제가 강력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알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력에 따르면 조선 인민민주공화국은 뛰어난 잠재력이 있으며 장래에 강력한 금융과 경제의 국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 인민민주공화국의 김정은도 이런 점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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