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초의 체코 슬로바키아 영화제

(VOVWORLD) - 체코 슬로바키아의 영화 10편이 체코 슬로바키아 국가성립 100주년이자 슬로바키아 공화국 및 체코 공화국 독립 25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최초의 체코 슬로바키아 영화제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것은 하노이의 슬로바키아 공화국의 Ivana Becláková 대리공사가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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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축제는 10 월 6 일부터 11 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리며 11 월 12 일부터 14 일까지 호치민시에서 열린다. 두 대사관은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제작된 10 편의 훌륭한 영화를 선정했다. 각 영화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문화, 예술 및 인간 정체성에 대한 모자이크를 보여줄 것이다. 영화들은 행복, 기쁨, 슬픔의 감정을 승화시키고 관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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