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포브스, 2019년 가장 영향을 가진 여성 50명의 명단 공개

(VOVWORLD) - 3월4일 베트남의 최고 권위있는 경영전문지 중 하나인  베트남 포브스는 2019년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을 가진 여성 5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는 베트남 포브스 잡지가 두 번째로 이러한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며 그중에는 정치, 경영, 과학교육, 사회활동, 통신, 예술, 창조, 체육 등 분야의 뛰어난 인물을 포함한다. 이에 따르면 경영분야의 탁월한 인물로는 쯔언 티 레 누티푸드 식품 주식회사 총회장, 레 미잉 짱 Satra 호찌민 무역총회사 총회장, 응우엔 티 프엉 타오 HD Bank 상임회장 겸 비엣젯 총회장 등이다.

베트남 포브스는 경영 분야에서  가장 많은 20명의 인물을 선정하였으며, 이것은 바로 포브스가 경제 및 경영 전문지라는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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