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한국 비즈니스 포럼

(VOVWORLD) - 3 월 23 일 오후,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 포럼에서 쩐 다이 꽝 (Tran Dai Quang) 베트남 주석은 한국이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 파트너이자 2위로 양자 개발 협력과 관광 파트너이며 베트남의 3 위 교역 파트너임을 확인했다. 쩐 다이 꽝 (Tran Dai Quang) 국가주석은 베트남이 한국과의 보다 심층적이고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제조업 및 가공 산업, 보조 산업, 신소재 - 정밀 공학, 고효율 농업, 정보기술, 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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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럼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은 30 세 이하 인구가 많은 역동적인 국가이며 평균성장률은 연간 6 %에 달함으로 인해 아세안의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4 대 파트너 국가 중에서 하나가 되었으며 한국은 또한 베트남에 대한 투자국 1위이다. 2020 년까지 양국 간의 교역 1,000 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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