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의 미를 기리는 베-일 음악 축제

(VOVWORLD) - 9월9일 저녁 하노이에서 베-일 음악 축제가 1973-2018년 베트남 – 일본 외교관계 설립 45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열렸다. 

베-일 음악 축제는 베트남 텔레비전 방송국,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하며 베트남 텔레비전 방송국 문예팀이 감독과 지휘를 맡았다. 

음악축제는 음악을 통해 평화, 안정, 및 공동 발전 세계를 위해 협력한다는 정신으로 45년간 교류 전통을 지닌 두 민족의 아시아 문화의 미를 기리는 예술 교류 자리이다. 베-일 음악 축제는 베트남과 일본의 우수한 가수 참가로 이루어졌다.  

아시아 문화의 미를 기리는 베-일 음악 축제 - ảnh 1

동 행사에서 Le Hoai Trung베트남 외교부 차관과 Ryotaro Sugi 일본 – 베트남 특별 대사 겸 베트남 – 일본 특별대사는 2018년는 양국이 45년간 외교관계, 심층적인 베트남 – 일본 전략 파트너 관계가 많은 분야에 양호하게 발전해온 것을 기념하는 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현재 일본은 베트남의 큰 무역 투자 관광 파트너가 되어 있다.

외교 관계 설립 45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베-일 음악축제를 포함한 양국에 개최되는 크고 의미가 있는 많은 활동들이 열리고 있다. 동 행사는 양국 국민간 긴밀한 감정, 이해, 신뢰를 강화하여 베트남 – 일본간 협력, 우정 관계 촉진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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