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거리 음악 이야기’ 프로그램, ‘옛 음악 소리’ 주제로 새로 선보여

(VOVWORLD) - 2018년12월22일에 하노이 옛거리 문화교류센터 (다오 쥐 뜨 거리 50번지) 공간에서 ‘옛거리 음악이야기’ 프로그램은 ‘옛 음악 소리’라는 주제로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옛거리 음악 이야기’ 프로그램, ‘옛 음악 소리’ 주제로 새로 선보여 - ảnh 1                  동경고악 (東京古樂) 그룹의 예술가들

따라서 동경고악 (東京古樂) 그룹의 예술가들이 수도 관청객들에게 전통적인 음악을 공연하며 관광객들에게 베트남 음악 문화의 귀중한 유산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공연의 소박한 무대 공간에는 ‘옛 음악 소리’가 불경을 낭독하는 소리, 선(禪)시를 읊는 소리, Đạo Mẫu (다오 머우) 의례의 소리 등과 같은 베트남의 음악 정신 문화와 다른 민속 음악의 전통악기 소리와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관청객들에게 공연될 예정이다.  

세계에 널리 알려진 National Geographic 잡지는 다채로운 소수민족의 문화와 전통의 라오까이 성 사파를 2019년 세계 최고의 관광지 명단에 올렸다. 위 잡지는 사파, 특히 Hoàng Liên (황리엔) 국립공원이 2019년의 최고 관광지 중 하나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위 잡지는 ‘번잡한 사파 거리를 벗어나는 즉시 이 북서 산악지역 대부분은 아직 외딴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남쪽 약 300킬로에 떨어져 있는 하노이의 복잡한 거리와는 완연한 별세계이다’라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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