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18년 아세안기 게양식 개최

(VOVWORLD) - 아세안 설립 51주년(1967/8/8 ~ 2018/8/8)을 맞아 8월8일 오전 외교부는 하노이에서 2018년 아세안기 게양식을 개최했다. 
외교부 2018년 아세안기 게양식 개최 - ảnh 12018년 아세안기 게양식 

게양식 행사 참여자는 Pham Binh Minh정부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및 외교부, 공상부, 노동부의 차관들, 각 아세안 국가 주재 베트남 대사, 주 아세안 베트남 대표단 단장 대사 등이다.

외교단으로는 주 하노이 Bolivar Venezuela 공화국 대사 겸 하노이 주재 외교대표단 단장,  하노이 주재  각 아세안 국가 대사, 대변인 및 대표자들이다.

외교부 2018년 아세안기 게양식 개최 - ảnh 2 Pham Binh Minh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발표

행사 발표에서 Pham Binh Minh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51년 전 1967년8월8일 아세안 지도자들은 “평화와 번영의 동남아 국가들 공동체” 기반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날의 단결하고 자주적이며 국민들을 위한 아세안 공동체이다. 그리고 인구가 6억3천만명이고 총 수입 26000억달러를 달성함으로써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경제가 능동적으로 발전하고, 사회 책임을 중시하고, 국민 이익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아세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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