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미-조 2차 정상회담 결과 보도

(VOVWORLD) - 베트남의 입장은 평화와 비핵화 과정에 찬성하고 옹호한다는 것이였다. 

2019년 2월 28일, 외교부 레티투항 (Lê Thị Thu Hằng)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이틀동안 베트남과 국제사회는 2차 미-조 정상회담의 진전을 지켜보고 있었다. 베트남의 입장은 평화와 비핵화 과정에 찬성하고 옹호한다는 것이였다. 2차 미-조정상회담의 개최국으로서, 베트남은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위해 안전을 보장하고 모든 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베트남은 이번 정상회담의 역할과 임무를 통하여 인정받게 되었다. 미국과 조선도 베트남의 준비과정에 대해 호평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