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주우크라이나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두 음식인 냄란 (nem rán) 및 퍼버 (phở bò-소고기 쌀국수)로 베트남 전통 음식 문화 소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 대사관과 키예프 무역경제 대학교의 호텔경영학과의 아이디어다. 올해는 호텔경영학과가 이 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 행사에서 베트남 음식 전문가들은 호텔경영학과 강사와 학생들에게 베트남 음식 문화를 소개하며 베트남의 특색 있는 요리 2 건의 요리법을 가르쳐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