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서 Nguyen Xuan Cuong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겸 재해방지 중앙 운영위원장은 이 행사는 “재해에 대한  안전사회 협력”주제과 함께 재해방지업무에 대한 사회협력을 격려하고 의식제고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피해를 줄이고 국가 지속 가능한 개발을 공헌한다는 것이다.

베트남은 기후변화로 인한  21개의 재해 유형으로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5개 국가 중 하나이다.  특히 태풍, 열대 저기압, 홍수, 산사태,가몸, 염수 침투 등이 전국에 일어나고 있다. 2017년 8월 정부총리는 재해에 대한 안전사회를 단계적으로 건설하여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방지총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재해에 대해 안전사회 협력”주제의 행사에서는 재해방지에 적극적인 기여가 있는 위원회와 개인들과 세미나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