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정부 및 스마트 시티를 위한 공통 기반시설에 대한 워크숍

(VOVWORLD) - 7 월 31 일 껀터에서 꽝쭝 소프트웨어 파크 회사 (Quang Trung Software City)는 껀터 시의 각 부처, 행정기관과 협력하여 "전자 정부와 스마트 시티를 위한 공통 기반 시설"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자 정부 및 스마트 시티를 위한 공통 기반시설에 대한 워크숍 - ảnh 1

참가자들이 전자 정부와 스마트 시티 사업을 현실화하고 안전정보를 기반으로 구축 진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많은 해법을 제시했다.

꽝쭝 소프트웨어 파크 회사의 람응웬하이렁 (Lâm Nguyễn Hải Long) 이사는 스마트 시티 건설의 모범 사례로 꽝쭝 소프트웨어 파크 회사의 스마트 시티 모형을 보여 줬다. 여기서는 도로, 전기, 물, 나무 등의 모든 인프라는 모두 첨단 기술로 프로그래밍되고 실행된다. 공유데이터에 대한 연결과 추출 작업은 평균 2 일에서 2 분으로 감소하여 기존 작업 모드에 비해 비용 절감이 5배에 달할 수 있다.

긴밀한 연계, 인적 자원의 절감, 천연 자원의 절약, 조기 위험 경보가 가능한 스마트 시티 모델을 구축하면 전자 정부로 나아가는 것은 베트남에게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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