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1 회 아카데미 시상식 : 2019오스카상의 첫상은 레지나 킹에게 돌아가

(VOVWORLD) - 2월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돌비 극장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2019 오스카상의 첫 상은 흑인 여배우 레지나 킹 (Regina King)에게 수여되었다. 그녀는 영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Beale Street Could Talk"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 91 회 아카데미 시상식 : 2019오스카상의 첫상은 레지나 킹에게 돌아가 - ảnh 1                         여배우 레지나 킹

올해 여우조연상 부문에서 5명의 후보 중 레지나 킹 (Regina King)과 마리나 데 타비라 (Marina de Tavira) 후보로 처음 추천되었다.

 멕시코 여배우 마리나 데 타비라의 추천은 의외로 여겨진 반면, 딸의 약혼자를 강간죄에서 해명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레지나 킹의 어머니 역은 가장 돋보이는 점 중 하나였다. 레지나 킹에 이어 "자유 솔로" (Free Solo)영화 제작진도 2019 년 오스카상에서 "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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