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해도에 대한 교포의 역할 제고

(VOVWORLD) - 7월31일 호찌민시 해외베트남인위원회는 “조국 해도에 대한 교포의 역할”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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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해도에 대한 교포의 역할 제고 - ảnh 1 호찌민시 해외베트남인위원회 풍 꽁 쭝 (Hùng Công Dũng) 위원장은 회의 개막 발표를 하고 있다. 

“사랑하는 황사 (Hoàng Sa) – 쯔엉사 (Trường Sa)” 클럽 주임인 쯔엉 미 화 (Trương Mỹ Hoa)  전 국가부주석도 함께 좌담회에 참여하였다.

좌담회는 호찌민시에서 일하고 있는 교포와 가족, 교포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특히 1982 유엔의 해양법 공약에 따라 국경 주권 보호에 대한 당 및 국가의 방침을 숙지하도록 적시에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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