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 하남 노조 제도화 사업 참관

(VOVWORLD) - 8 월 28 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 주용길 조선직업총동맹 위원장이 이끄는 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이 베트남 하남 노조 제도화 사업 현장을 참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 하남 노조 제도화 사업 참관 - ảnh 1                                                                       행사 기념사진 

베트남총노동연단의 판 반 안 부위원장은 하남성 동반 2 공업단지에 대한 노조 제도화 사업을 소개하였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공업단지의 약 4천에서 4천5백명 노조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사업의 진척에 가속도가 붙음에 따라 250개 아파트로 첫 번째 단계를 완료하였으며, 2019년 10월에는 근로자들에게 제공되어 생활과 편의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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