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한국 미국 대사: 제3차 미-조 정상회담 개최, 조선의 결정에 좌우

(VOVWORLD) - 4 월 22 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의 발표에 따르면 제3차 미국-조선 정상 회담을 보장할 수는 없다며  조선과 조선 국민에게 장래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다음 조치에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한국 미국 대사: 제3차 미-조 정상회담 개최, 조선의 결정에 좌우 - ảnh 1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사진: AFP)

하노이에서 열린 제 2 차 미-조 정상 회담에서 양측은 공동 합의문을 달성하지 못 한 것과 관련하여 주한 미국 대사는 영변 핵시설 해체로써 중요 제재 부분 해제를 맞교환하겠다 조선의 제안은 조선의 무기 프로그램이 대부분 원래대로인 상태에서 제재 방법이 완화되는 가능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나쁜 거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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