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2019년 WEF Davos에 해양 환경 보호 해법 제안

(VOVWORLD) - 2019년1월23일 Nguyễn Xuân Phúc (응웬 쑤언 푹) 정부총리 및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2019년 세계경제포럼 (WEF Davos 2019) 연례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에 도착하였다.

총리, 2019년 WEF Davos에 해양 환경 보호 해법 제안 - ảnh 1응웬 쑤언 푹 국무총리는 “해양 행동 의정 프로그램에 대한 지도자들의 만남”이란 주제의 토론에 참여하여 발표하였다. (사진: Thong Nhat / 베트남통신사) 

응웬 쑤언 푹 국무총리는 “해양 행동 의정 프로그램에 대한 지도자들의 만남”이란 주제의 토론에 참여하여 발표하였다. 개막식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경험 공유, 협력, 기술이전, 인력 동원 강화 및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업들의 참가 유치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 생태 환경 보호에 대한 공공-민간 파트너 포럼” 설립을 제의하였다.

4차 산업 혁명이 해양 보호를 포함하는 많은 분야에 대한 발전 기회를 열어 주고 있는 배경속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세계경제포럼이 연구 파트너들과 제휴하여 해양 자료 공유와 관련한 세계망 구축을 촉진할 것을 제안하였다. 총리는 또한 베트남 동해 지역의 안보, 안전, 항해, 항공 자유 보장 필요성에 대한 아세안의 입장을 국제 공동사회가 옹호하는 것을 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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