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하노이, 호찌민시, 후에, 하이퐁, 다낭, 닌투언, 꽝남, 끼엔장, 응에안, 빈딘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유명한 사진 작가 20명이 참가했다.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사진예술가들은 아름다운 풍경,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카인화의 여러 장소들, 특히 섬과 바다에서의 창작활동을 위한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창작 활동 후에 주최측은 냐짱시 4-2광장에서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