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잉카(성가聖歌)’, 음악과 회화, 박자와 색상 간의 대회

(VOVWORLD) - ‘타잉카(성가聖歌)’는 음악과 회화, 박자와 색상 간의 대회이다. 이 공연은 12월 22일에 Laca 카페 (24 번지 Ly Quoc Su)에서 열리게 된다.
타잉카(성가聖歌)’, 음악과 회화, 박자와 색상 간의 대회 - ảnh 1'타잉카'에서 소개되는 여러의 작품

‘타잉카’는 G39 회화 그룹 화가들이 크리스마스 노래에서 감흥을 얻어서 그린 그림을 관객에게 소개해 준다. ‘타잉카’ 공간에서 관객들은 ‘Ave Maria’, ‘Ma soeur처럼 착한 당신’, ‘슬픈 복음’ 등 익숙한 크리스마스 노래를 다시 듣게 될 것이다. 이 외에 고전 기타를 좋아하는 관객들은 연예인들의 연주를 통하여 유명한 러시아, 일본, 베트남의 음악을 즐겨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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