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빈민 부총리 겸 외무 장관, 영국 공식 방문

(VOVWORLD) - 영국과 베트남 간의 외교 수립45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팜빈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겸 외무 장관은 영국의 제레미 헌트 외무부 장관의 초청으로 10월9일과 10일 일정으로 영국 공식 방문 길에 나섰다.
팜빈민 부총리 겸 외무 장관, 영국 공식 방문 - ảnh 1 팜빈민 부총리(왼쪽)와 리암 폭스 (Liam Fox) 영국 국제무역부 장관

이번 방문의 일환으로 10월9일 팜빈민 부총리는 리암 폭스 (Liam Fox) 영국 국제무역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양국 간의 무역 투자 협력이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적극적으로 발달해왔다고 평가했다. 팜빈민 부총리는 영국이 베트남과 EU와의 관계 강화를 지원하고 EU가 베트남 - EU 자유 무역 협정 (EVFTA)에 조기 서명하도록 영향력을 계속 행사해 줄 것을 희망했다. 양측은 Brexit이후의 WTO 체제 내의 협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양국 간의 추가적인 양자 FTA 협상을 촉진하는 것을 환영하고, 영국과 베트남 간의 전략적 협력 증진에 기여하자고 제안하였다.

팜빈민 부총리 겸 외무 장관, 영국 공식 방문 - ảnh 2팜빈민 부총리는 리암 폭스 (Liam Fox) 영국 국제무역부 장관과 회담을 합니다. 

또한 팜빈민 부총리는 영국 대기업 대표자를 접견했다.  팜빈민 부총리는 베트남이 국민과 기업을 위한 “기강, 청렴, 행동, 창의, 효율”의 정부 구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것은 또한 영국 기업들이 베트남 대기업에 참가하여 전략적인 주주가 될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의 일환으로 팜빈민 부총리는 영국-베트남 기업 포럼에서 연설하면서 베트남은 영국 기업과 경영인들을 항상 환영하고, 양국 국민과 기업의 번영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의견을 경청하며 동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포럼에서 팜빈민 부총리는 베트남 상공 사무소 (VCCI)와 아세안-영국 비즈니스 협회 (UKABC) 간의 양해각서 서명식에 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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