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베트남 인민예술가 Đặng Thái Sơn에게 최고문화상 수여
(VOVWORLD) - 9 월 19 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정부를 대표하여 국가 문화유산부의 완다 지니 고로드 즈카 (Wanda Zwinogrodzka) 차관은 뛰어난 문화 분야 업적으로 베트남의 당타이선 (Đặng Thái Sơn) 인민 예술가에게 글로리아 아티스(Gloria Artis) 금메달 수여식을 주최했다.
이것은 폴란드 국가 문화 및 유산 보존과 기여에 공헌한 탁월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폴란드의 가장 고귀한 문화상이다.
 베트남 당타이선 인민 예술가 (사진: 베트남 통신사/Minh Đức) |
축사에서 프레드릭 쇼팽 연구소 아르투르 스 클렌너 (Artur Szklener) 전무이사는 쇼팽의 음악을 국제무대에 널리 알리고 폴란드내의 음악 발전에 기여한 당타이선 인민 예술가의 노력과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제 1 회 국제 쇼팽 고전 악기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폴란드로 돌아온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