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어바웃 유스’ 제작발표회

(VOVWORLD) - 한국과 베트남이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어바웃 유스’가  2월 12일 오후에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영을 시작한다. 
한국과 베트남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어바웃 유스’ 제작발표회 - ảnh 1

이번 작품은 스튜디오 바닐라씨와 베트남 제작사 AC&M Contents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했다. 어바웃 유스는 하노이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지켜나가는 스토리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담았다. 

제작발표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보문화원 지하3층 극장3에서 진행된다. 이자리에는 메가폰을 잡은 임수정 감독을 비롯해 한국 주연 배우인 김영대, 손우현, 차보성과 베트남 주연 배우인 Jangmi가 참석한다. 

어바웃 유스는 오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7시 한국의 바닐라씨, 베트남의 AboutYouth 유뷰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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