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베트남 문화, 음식 체험

(VOVWORLD) - 12월16일까지 한국 부산에서 아세안 문화원(ACH)을 방문하면 방문객들이 베트남 문화-음식을 체험할 수 있고 베트남의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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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한국 국제교류재단 산하 아세안 문화원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공동 주최하는 “가까운 베트남” 행사의 활동이다.

이 행사에서 연 접는 법, 바인 쌔오 (bánh xèo) 요리법, 검은콩 수프 요리법, “떰 깜: 하지 못한 이야기 (Tam Cam: The untold)” 영화 상영, 특히 동국대  구본석 교수의 베트남 문화 소개 등과 같은 주목 받는 활동이 매우 많다.

이외에 방문객들이 베트남어로 이름이나 축하 인사를 말하기 게임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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