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3일 이낙연 한국총리는 조선 한반도의 장기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사진출저: vov.vn |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한국 개천절 기념식 발표에서 이낙연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권이 올해 3개의 남북정상회담 진행을 통해 세계에 마지막 냉전 체제를 타파하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총리는 이 이니셔티브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장기적인 평화, 공동 번영을 향한 대담한 과정이라고 묘사했다.
이낙연 총리에 따르면 조선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은 경제난관과 고립 대신에 핵무기를 포기하고 평화와 번영을 추구할 것을 약속했다. 총리는 남북이 이 과정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세계의 지원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이낙연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정권은 어떤 국민도 차별하지 않고 보호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 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