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응우옌 티 낌 띠엔 보건부 장관은 베트남의 소리 라디오 방송국이 의사들을 위한 특별한 예술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감동을 표명했다. 응우옌 티 낌 띠엔 보사부 장관은 의사들이  인간의 가장 귀한 재산인 건강을 챙기는 임무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주는 국민들에게도 사의를 표명했다.

행사에서 관객들은 고귀한  “백의의 전사” 모습을 기리는 예술 프로그램을 감상하고  “ 그린베레 전사”이란 곡의 작자인175호 군인병원 원장 응우엔 홍 선 소장과 교류할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