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레 타인 리엠(Lê Thanh Liêm) 부위원장은 Peter Chrisp 청장이 자신의 직위에서 뉴질랜드와 베트남, 그리고 뉴질랜드와 호찌민시의 협력관계의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질랜드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도시의 무역, 투자, 특히 교육, 창조개혁, 스마트도시 건설, 유제품, 중소기업간의 협력 등 뉴질랜드와 호찌민시의 상호 강점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Peter Chrisp 청장은 뉴질랜드 정부가 베트남을 주요 무역 파트너로 중시하며, 뉴질랜드가 다양한 상품들을 공급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여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