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홍콩 (중국)은 베트남기업들이 해외 경영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이상적인 시장이다. 이는 8월13일 Ho Chi Minh시에서 진행된 베트남기업들을 위한 홍콩 (중국)에서의 경영 기회에 대한 원탁회의에서의 발표 내용이다.
Stephen Phillips 홍콩(중국) 투자촉진국장은 홍콩 (중국)이 금융서비스, 소비상품, 운송 및 공업, 관광, 식당, 호텔, 기술개혁, 창조적 산업 등 분야 투자 유치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투자를 모색하는 베트남기관들에 대한 홍콩 (중국)는 기업 설립이 편하고 현대 인프라 및 특히 과세가 낮고 간단해서 적극적인 국제 경영시장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베트남 및 홍콩은 서로 중요한 큰 무역대상이다. 2017년 쌍방무역 총매출액은 90억 달러를 달성했다. 외국인직접투자에 관해서는 홍콩은 2018년6월에 총투자자본 190억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베트남의 6번째 큰 외국인직접투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