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감시선 491호가 역사적인 4 월에 쯔엉사 군도와 DK1 군민들을 방문하기 위한 2018년 제10차 방문단을 인계한다. - 사진: Hoang Truong
베트남 외교부의 해외 베트남인에 대한 국가위원회 주임인 르엉타잉응이 (Lương Thanh Nghị) 대사가 2018년 제 10차 방문단의 단장의 자격으로 쯔엉사 군도 및 제1과학기술단지의 군민들을 방문하고 격려하기 전에 해군 제4지역 의 장교 및 전사에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첫번째 문화교류는 KN491호선에서 진행되었다.
국경지표 인 썽드떼이 섬에서의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열병의식
코린 섬 (đảo Cô Lin) 군인은 총을 굳게 잡고 국가의 섬과 바다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사진: Duc Anh
해군 장교가 보트를 섬으로 도킹하도록 안내한다. 사진: Duc Anh
전사들과 함께 사진 촬영하는 러시아 베트남 교민 Pham Thi Van 씨
썽드떼이 섬 (đảo Song Tử Tây- 南子岛)간부와 전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쯔엉 사군도에서 쓰러진 영웅열사들에게 정중하게 사은의 뜻을 표한다
2018 년 제10 차 방문단 단원들이 국가의 남부 대륙붕에서 희생한 열사들을 추념한다. 사진: Duc Anh
썽드떼이섬의 장교들과 전사들이 싱가포르 베트남 교민들이 기증하여 야외 훈련장에 설치된 다목적 체조 장비 10 세트를 받고 있다.
쯔엉사 군도에서 다목적 문화의 집을 짓기 위해 해외 베트남 교민 공동체가 기부한 금액은 2 억 3 천만 동 이상이다.
쯔엉사 섬 예술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교민의 “Mời trầu”공연이다.
쯔엉 사 및 제 1과학기술단지 (DK1) 항해 여정은 교민 대표자들 마음 속에 깊은 인상과 많은 추억을 남겼다.

베트남 교포, 쯔엉사군도 및 DK1 (제 1과학기술단지)의 간부, 군인 방문

(VOVWORLD) - 2018년04월19일~4월24일 진행된 항해 여정이 쯔엉사 군도의 넘실거리는 섬들에 이르게 되자   2018년 제10차 방문단 단원들에게 목메는 감격을 안겨주었다.

Lan Phuong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