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VOVWORLD) -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미술사진전람국은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하노이에서 ‘누드 미술전’을 개최하였다.  타이피엔 (Thái Phiên), 드엉꾸옥딩 (Dương Quốc Định), DzungArt Nguyen, 레꽝쩌우 (Lê Quang Châu ) 등10 명의 유명 사진작가의 선정작품 52점을 대중에 소개하였다. 베트남에서 누드 사진전 관람을 최초로 허가한 것이다.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1

누드 사진예술은 오랫동안 베트남과 전 세계 사진예술가들이 작업해왔던 테마이자 장르이다.  

사진: 감춤 - 작가: 다오득히에우 (Đào Đức Hiếu)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2사진예술가들에 의해 아름답고, 인간답고, 선함을 추구하는 누드 사진예술이 창조, 탐구, 체현되었다.

사진: 창조의 선 – 작가: 도투이마이 (Đỗ Thùy Mai)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3이번 사진전의 목적은 대중에게 누드 사진예술을 소개하는 것으로, 대중으로 하여금 미적, 인문적 가치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반(反)예술적이고 반(反)미학적인 누드 사진과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사진 : 순수 - 작가 : 즈엉꾸옥딩 (Dương Quốc Định)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4사진전의 작품들은 여성에게 주어진 창조의 선물인 신체의 아름다움을 부각한 공간 및 빛의 시각적 효과, 예술적 개성으로 표현해낸 작품을 선정한 것으로, 대중들에게 인간적인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사진: 결실 -  작가: 레꽝쩌우 (Lê Quang Châu)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5음양 (陰陽) – 작가: 즈엉꾸옥딩 (Dương Quốc Định)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6꿈 - 작가: 응오쑤언푸 (Ngô Xuân Phú)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7생명 - 작가: 응오쑤언푸 (Ngô Xuân Phú)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8빛의 모습- 작가: 응웬아 (Nguyễn Á)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9추억- 작가: 응웬꾸옥중 (Nguyễn Quốc Dũng)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10봄 - 작가: 응웬꾸옥중 (Nguyễn Quốc Dũng)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11천사 - 작가: 응웬타이피엔 (Nguyễn Thái Phiên)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12평안함의 꼭대기 - 작가: 응웬타이피엔 (Nguyễn Thái Phiên)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13신선의 세계 - 작가: 응웬타이피엔 (Nguyễn Thái Phiên)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14여름 꽃 - 작가: 쩐년꾸옌 (Trần Nhân Quyền) 
베트남서 최초의  허가받는 “누드 미술전” 관람 - ảnh 15사진: 봄의 자태- 작가: 퍼바끄엉 (Phó Bá Cườ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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