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8 일, 태국은 탐루엉동굴에 갇힌 소년 축구팀 구출작업을 시작했다. 현장이 구조 작업을 위해 봉쇄되어 있다.
두 명의 구조 대원이 현장을 향해 가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장비를 가져온다.
경찰과 군대가 보안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야전병원이 동굴 입구 밖에 설치되어 있다.
경찰이 보안을 위해 하루 종일 24 시간 대기하고 있다.
의료진과 경찰은 비상사태 구조에 대처하기 위해 밀집하게 배치되어 있다
13팀의 의료진이 탐루엉동굴 (치앙라이주)의 입구에서 구출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각 팀에는 최소한 의사 1 명, 간호사 2 명, 응급 지원직원 1명, 그리고 구급차 및 헬리콥터로 구성되어있다.
동굴 밖은 전부 봉쇄되어 있다.
첫날에 4 명의 소년 선수를 동굴에서 데려 나왔다. 건강 검진 후 탐루엉동굴에서 약 70km 떨어진 치앙 라이의 병원으로 옮겨지고 간호를 받게 된다. 모든 소년 선수는 헬리콥터로 운송되며 57km 가량 떨어진Chiangrai Prachanukroh 병원까지 약 15분 소요된다.

태국 소년축구팀 구조작업 현장의 첫날 이미지

(VOVWORLD) - 7 월 8 일, 태국은 탐루엉동굴에 갇힌 소년 축구팀 구출작업을 시작했다. 현장이 구조 작업을 위해 봉쇄되어 있다.

Quang Trung/VOV-Bangk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