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리얼리티 쇼인 “북부의 정화” (The Quintessence of Tonkin)
(VOVWORLD) - 하노이, 꾸억 와이 (Quốc Oai), 싸이 썬 (Sài Sơn)에서 열리는 독특한 리얼리티 쇼인 “북부의 정화” (The Quintessence of Tonkin)는 올해 베트남 기네스북에 “베트남 최고 대규모 수상무대 쇼”와 “베트남에서 농민들이 배우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쇼”로 등재되고 2018년 아시아 – 태평양 스티브 어워드 (Stevie Awards) 금상와 “2019년 최고 리얼리티 문화 공연”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기록과 귀중한 국제상을 탔다.
주최측의 상을 받는 뚜언 쭈어 (Tuần Châu) 그룹 대표자 |
CNN 텔레비전 방송에 따르면 북부의 정화는 “하노이 방문시의 필수 관람 공연”으로 선정되었다. 최근 한국에서 발표된 “2019 최고 리얼리티 문화 공연” 상은 “북부의 정화”의 선구적인 사명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베트남의 첫 리얼리티 연극에 대한 국제 공동체의 매우 의미심장한 공인으로 볼 수 있다. “북부의 정화”는 2년 동안의 공연을 거치면서 하노이의 관광 특산품이 되었다. 80,000명 방문객들 중에 50,000명 해외 관광객들이 “북부의 정화”를 베트남 문화 탐구 여정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