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염병 확산 지역 수입 냉동식품에 코로나19 검사 실시

(VOVWORLD) -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보건부는 각 지방 식품위생안전국에 모든 수입 식품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 실시 방안을 세울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모든 수입 식품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위험성을 평가한다.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장시간 동안 식품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따라서 코로나19 확산 지역에서 수입한 냉동식품은 보균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19 잠입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염병 재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이로써 모든 국경 및 관문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지역에서 수입한 모든 냉동식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철저한 검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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