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정상회의에서 의장선언 발표

(VOVWORLD) - 4월 24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아세안 본부에서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막되었으며 아세안 10개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여하였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대표단이  회의에 참여하였다. 같은 날 각국 지도자들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의장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에서 아세안 공동체 구축을 촉진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과 파트너 간의 관계를 회복하여 확대하고 돈독히 하는 것 등을 언급하였다. 

또한, 이 선언은 국제와 역내 문제에 대한 아세안 지도자들의 관점을 잘 나타냈다. 특히, 미얀마 사태에 관련하여 합의사항 5 가지를 포함하였다. 즉, 폭력을 중단하며,  모두  절제하여 평화로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상호 대화를 진행하며, 아세안 특사를 파견하여 대화과정을 중개하며, 미얀마 국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며, 아세안 의장 특사가 미얀마를 방문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