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17일 오전 총리는 다낭시, 꽝빈성, 꽝찌성, 트어티엔 후에성, 꽝남성, 꽝응아이성 인민위원장과 농업농촌개발부, 교통운송부, 교육훈련부, 공상부, 국방부, 공안부, 노동보훈사회부, 계획투자부, 재정부, 국가방재지도부, 재난재해대응 및 수색구조에 대한 국가위원회 등에 중부지방 홍수 피해 극복에 대한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은 홍수 이후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보장하고 생산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극복에 신속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