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의 발렌타인데이 시장

(VOVWORLD)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설날 연휴와 겹친데다가 팬데믹 영향으로 인해 호찌민시 화훼 시장의 구매력이 작년보다 떨어졌다. 
호찌민시의  발렌타인데이 시장 - ảnh 1호찌민시 5군 티끼 (Thị Kỷ) 호수 꽃시장에서 꽃을 사는 고객의 모습
[사진: 레항]

빈타인 (Bình Thạnh)군 21동 소비엣응에띤 (Xô Viết Nghệ Tĩnh)거리의  꽃집 보 티 마이 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올해는 판매가 전년보다 저조합니다. 매년 이맘 때면 포장하기가 바쁘게 잘 팔릴 정도였는데 올해는 안 팔립니다. 코로나 19로 거리로 나오는 사람도 많지 않아 팔 수 없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다른 꽃집은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빈타인군 26동 퐁란 (Phong Lan) 꽃집 부 득 퐁 (Vũ Đức Phong) 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손님이 상대적으로 뜸합니다. 20-30% 줄었는데, 우리는 매년 방문 하는 손님 때문에 그나마 적게 줄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꽤나 특별한 상황에서 발렌타인데이가 찾아왔지만, 베트남 사람들에게 있어서 연인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여러가지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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