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세안 의장국 출정식

(VOVWORLD) - 2020년 1월  6일 오후 하노이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2020년 아세안 의장국 출정식을 주재했다. 이는 베트남의 2020년 아세안 의장국 역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행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오늘날 아세안은 독립국가들로 이루어진 공동체로 나날이 단결과 발전이 강화되고 있으며, 주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경제체로서 지역주의 구조에서 중심 역할의 위치를 공고히 했고, 세계 각국 및 주요 파트너들의 협력과 존중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치열한 경쟁 및 세계와 역내 정세의 불확실한 변동속에서 아세안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결속과 능동적인 적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세안 공동체의 미래와 관련하여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평화와 안정, 단결과 통일, 번영과 지속의 공동체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깊고 넓은 통합, 적응력을 통한 자강, 비전통적 안보 문제의 해결, 과학적이고 효과적이며 능동적인 활동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2020 아세안 홈페이지 개통식도 열렸다.  홈페이지에는 2020년 아세안 의장국의 해와 관련된 홍보와 행사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베트남 국가 이미지 홍보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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