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효 씨와 호 응우옌 바오 헌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전재효(Jun Jaehyo)씨 (생년: 1981년, 남, 국적: 한국,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316)와 원고인 호 응우옌 바오 헌(Hồ Nguyễn Bảo Hân)씨 (생년: 2003,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구) 껀터시 꺼도(Cờ Đỏ)현 쭝타인(Trung Thạnh)면 타인록 마을, (현) 껀터시 쭝흥(Trung Hưng)면 타인록 마을)와의 ‘이혼 소송’ 1심 재판을 진행했다. 2025년 10월 29일 껀터시 인민법원의 2025년 370호 혼인 및 가정 1심판결 (370/2025/HNGĐ-ST)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혼인 관계: 전재효 씨와 호 응우옌 바오 헌 씨의 이혼 청구를 수락한다.
공동 자녀, 재산, 부채: 해결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하지 않았다.
원고인 호 응우옌 바오 헌 씨는 판결이 정식으로 송달되거나 적법하게 게시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항소할 권리가 있다. 피고인 전재효 씨는 법률에 따라 호찌민시 고등 인민법원에 2심 재판을 요청할 수 있으며, 판결이 정식으로 송달되거나 적법하게 게시된 날부터 1개월 내에 항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