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참사현장 2만명 모여 추모…아던 총리 "우리는 하나" 22-03-2019 (VOVWORLD) - 전성훈 기자 = 백인우월주의자가 저지른 무차별 총격 테러의 상흔이 남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참사 일주일 만인 22일 오후(현지시간) 이슬람식 추모 예배가 거행됐다